한센 챙 부사장은 포티넷의 업계 최고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와 전 지역에 걸친 서비스 도입의 가속화를 목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일즈, 마케팅, 지원 및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
한센 챙 부사장은 포티넷에 합류하기 이전, 넷스크린,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 시장 선도 업체에서 25년 간의 경험을 통해 이미 기술 업계에서 입증된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메세징 보안 회사인 사이퍼트러스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운영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포티넷의 CEO인 켄 자이는 “한센 챙 부사장과 함께 그의 팀은 포티넷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확신하며, 포티넷이 성공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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