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28일 새벽 4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등대 남동쪽 370m 해상에서 부산선적 89톤 급 저인망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에 나섰다.
이 배에는 선장 58살 정 모씨와 선원 8명이 타고 있으며 해경은 함정 3척을 보내 구조작업과 해양 오염 예방 활동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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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28일 새벽 4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등대 남동쪽 370m 해상에서 부산선적 89톤 급 저인망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에 나섰다.
이 배에는 선장 58살 정 모씨와 선원 8명이 타고 있으며 해경은 함정 3척을 보내 구조작업과 해양 오염 예방 활동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