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이문동 일대에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과 함께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일 조합 관계자는 "'CG 사랑누리 봉사단'을 전국 39개 영업점을 포함, 권역별로 조직해 매월 1회씩 장애인 시설방문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