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7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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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7월22일 장 마감 이후 23일 개장 전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는 주식회사 이노그리드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김영윤 전 대표이사가 11억6100만원을 횡령·배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횡령·배임 규모는 전체 자기자본 대비 0.54%에 해당한다.

삼성테크윈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2분기 영업이익이 2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1%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2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로 320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됐다.


◆ 코스닥시장

엘비세미콘은 장내매수로 인해 최대주주가 종전 구본천외 21인(지분율 50.57%)에서 (주)엘비외 21인(51.7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케이씨디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메지온은 단일심실을 가진 폰탄수술 청소년 환자에게 유데나필의 단계적 복용량을 결정하는 임상1/2상 시험에 진입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동반선기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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