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 출시
삼성생명,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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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삼성생명)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삼성생명은 1일 변액종신보험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은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하되 자녀가 학업을 이어가는 시기에 엄마가 사망할 경우 사망 일시금은 물론 자녀 나이에 맞는 교육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녀가 독립한 이후에는 보험금이 일시금으로 지급 된다.
 
이번 상품은 변액형으로 고객이 낸 보험료가 주식, 채권 등 펀드에서 운용돼 그 운용실적에 따라 보장이나 적립금이 변동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 투자실적이 저조할 경우를 대비해 별도의 수수료를 통해 최초에 설계한 사망 일시금과 교육자금 등은 보장된다.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은 자녀가 독립하는 연령인 27세를 전후로 제1보험기간과 제2보험기간을 나눠 보장을 차별화 했다.
 
그밖에도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 등의 소위 CI(Critical Illness) 발생시 CI보험금이 지급되는 특약을 고정 부가하도록 했다. 따라서 기타 입원특약, 재해장해특약 등 엄마를 위한 20여종의 특약과 함께 어린이수술보장특약 등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가입 연령은 엄마는 20세부터 60세까지 자녀는 0세부터 15세까지다.(태아 가입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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