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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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지엠)

[서울파이낸스 송윤주기자]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대표가 지난 12일 저녁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지역 내 보육원 아동과 장애우 등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했다.

파티 시작부터 호샤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입장해 막대사탕과 머리띠 등을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파티에 참석한 모든 아이들에게는 겨울 방한용품과 유기농 햄버거 셋트 등 간식이 들어 있는 에코백을 선물로 전달했다.

호샤 사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희망찬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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