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PS-LTE 표준 기반 재난망 시연 현장
[포토] 삼성전자, PS-LTE 표준 기반 재난망 시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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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박효순 상무가 정부와 학계 주요 인사들에게 'eMBMS(evolved Multimedia Broadcast multicast Service)'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삼성전자가 PS-롱텀에볼루션(LTE) 표준 기반 재난안전 통신망 시연에 성공했다.

▲ 삼성전자 응급 구조대원이 환자를 구조하는 장면을 재난망용 스마트폰으로 중앙관제소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정부와 학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 세계 최초로 PS-LTE(Public Safety-LTE) 표준 기반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시연하고 관련 통신장비를 공개했다.

▲ 삼성전자 응급 구조대원이 재난망용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중앙관제소와 통신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국방, 철도,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 기관의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해 재난 발생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하고 국가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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