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올해는 메르스 사태와 북한의 군사적 도발 및 중국 위안하 절하, 미국 금리인상의 불안감 등 국내외 경기를 침체 시키는 요인이 잦았다. 노사정대타협이 이뤄지고 올 추석 보름달이 제일 클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경기부양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엠앤에스그룹(M&S)은 나라 안팎이 어려운 때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소상공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위한 홍보지원사업인 뉴스퍼블리쉬(newspublish)를 국내 CEO 전문지인 뉴스엠코리아와 진행하고 있다.
뉴스퍼블리쉬는 자체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장과정에 있지만 마케팅이나 홍보력이 부족한 제조 및 생산 업체와 그동안 블로그 마케팅으로 홍보를 했던 업체들이 뉴스퍼블리쉬 방식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엠앤에스그룹 김민수 대표는 소상공 및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뉴스퍼블리쉬를 통해 전폭적인 홍보지원을 할 것이며 이로 인해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알려져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엠앤에스그룹에서 지원하는 뉴스퍼블리쉬는 홈페이지(www.newsp.co.kr)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생산제조 및 IT, 서비스 외 병의원 업계 등의 소상공 및 중소기업의 CEO, 제품, 서비스, 시설 소개 등 자사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홍보 할 부분에 대해 뉴스엠코리아에서 맡아 취재한다. 진행된 인터뷰는 취재 후 15일 이내에 포털의 뉴스파트와 뉴스엠코리아의 월간지 및 웹사이트에 노출하므로 여러 채널을 통한 홍보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사행성의 대출, 도박, 성인용품 및 서비스 관련 업종은 제외한다고 엠앤에스그룹 관계자는 언급했다.
엠앤에스그룹은 뉴스퍼블리쉬로 신청한 업체 직원들에게 저금리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재테크 관련 무료세미나를 지원하며 상호발전을 추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