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무) The간편한건강보험' 인기"
메리츠화재 "'(무) The간편한건강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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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리츠화재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메리츠화재는 '무배당 메리츠 The간편한건강보험'이 그간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령층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병이 걸렸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등의 의사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등 3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질병·상해 관련 입원일당, 수술, 사망보장은 물론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등에 대한 폭 넓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3대 질병 진단의 경우 업계에서 유일하게 갱신 전 보험기간까지 납입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질병·상해로 입원할 경우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하는 특약도 운영한다. 증가하는 고연령 운전자들을 감안해 교통사고로 인한 각종 비용손해(벌금, 변호사선임비용, 형사합의금 등) 및 의료사고, 민사소송, 행정소송 등의 소송비용도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50~75세까지로 5년 또는 10년 단위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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