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경택 신임전무 |
신임 윤경택 전무는 1986년부터 16년간 한국 IBM에 근무하면서 금융SI 사업실장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지티이지의 대표컨설턴트로 컨설팅 및 금융 SI 사업을 맡아왔다.
윤전무는 “지난 20여 년 동안 금융산업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SI 사업 및 컨설팅 비즈니스를 담당한 경험을 살려, 철저한 고객 중심적 철학으로 통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구현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며“영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인력을 기존 4명에서 9명으로 늘이고, 컨설팅 인력도 보강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BI 선두주자로서 제 2의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남지연기자 lamanua@seoulfn.com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