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J트러스트 그룹은 26일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역사 및 터미널에서 귀성객 대상 윷놀이 세트 등 설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 수서역, 고속버스터미널역 등 5곳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행사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윷놀이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설 연휴 이동 고객분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서민 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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