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한국타이어 조현범 사장, 아트라스 BX '폴투피니시' 축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한국타이어 조현범 사장, 아트라스 BX '폴투피니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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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개막전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때 아트라스 BX 팀들이 폴투피니시를 차지해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16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개막전 결승전에서 예선 1,2위를 차지한 아트라스 BX의 조항우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폴투피니시를 차지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1,2위를 차지한 아트라스BX의 선수들을 축하했다. 조 사장은 슈퍼레이스 최고 경기인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부스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이번 슈퍼레이스 개막전에 한국타이어는 국내 모터스포츠 업계 최초로 높이 5.5미터, 너비 2.5미터, 길이 13미터 규모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아트라스 BX 조항우 선수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폴 투윈을 차지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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