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경기 (용인), 권진욱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Logistics Superrace Championship) 1전'이 개최됐다. 이날 전동공구 디월트 부스에서 레이싱걸 박하가 포즈를 취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개막전 결승에서 아트라스BX 팀 조항우의 우승과 같은 팀 동료인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아트라스BX가 '폴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3~14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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