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추석연휴 맞아 '7시리즈 패키지' 선봬
BMW 코리아, 추석연휴 맞아 '7시리즈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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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코리아가 남해 사우스케이프와 함께 7시리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 BMW 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동안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이하 사우스케이프)와 BMW 7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로맨틱 겟어웨이(Romantic Getaway)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750Li xDrive 모델을 당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사우스케이프 호텔 1박 숙박, 식사 및 부대시설 이용 쿠폰 등이 제공된다.

7시리즈 서비스는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패키지 요금은 2인 기준 80만원부터 시작한다.
 
BMW 7시리즈는 고품격 스타일, 강력한 주행 성능, 럭셔리한 안락함과 첨단 기술이 모두 적용된 BMW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최상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와 안정적이고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드라이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750Li x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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