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7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주말 관람객 '인산인해'
[슈퍼레이스 7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주말 관람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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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7전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7전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 슈퍼레이스 7전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7라운드 예선경기가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캐딜락 6000클래스를 예선 경기를 마친 후 캐딜락 6000, ASA GT클래스 피드위크를 가졌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주말을 맞아 피트워크에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경기는 7라운드와 8라운드 파이널 경기가 투데이로 개최된다. 주최측인 슈퍼레이스는 주말을 맞아 후원사 홍보부스 설치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마련돼 스피드웨이를 찾은 주말 가족, 연인 등의 관람객들이 즐거운 주말 한 때를 보냈다. 

▲ 슈퍼레이스 7전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2차 예선에서 아트라스 BX의 야나가다 마사타카 1분 53초 915의 기록으로 승기를 잡았으나  같은 팀 조항우가 0.103초 빠른 1분 53초 812의 기록으로  결승 1 그리드를 확정했다. 2그리드는 팀 106의 타카유키 아오키가 1분 53초 903의 기록으로 확정지었다. 

7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은 오후 4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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