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을 겨냥해 3월2일까지 부럼과 나물 등을 싼 값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기간 전국 142개 홈플러스 점포에선 국산 땅콩과 미국산 호두를 각각 4990원에 판다. 호두와 땅콩, 나무망치가 함께 담긴 부럼세트 가격은 9990원이다. 오곡밥 재료를 비롯해 대보름 나물(3개 1만원)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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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을 겨냥해 3월2일까지 부럼과 나물 등을 싼 값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기간 전국 142개 홈플러스 점포에선 국산 땅콩과 미국산 호두를 각각 4990원에 판다. 호두와 땅콩, 나무망치가 함께 담긴 부럼세트 가격은 9990원이다. 오곡밥 재료를 비롯해 대보름 나물(3개 1만원)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