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단일계좌로 ONE-STOP 서비스
<한국증권> 단일계좌로 ONE-STOP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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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지난 2006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한국투자증권(대표 홍성일) ‘부자아빠 CMA’는 단일계좌에서 금융자산, 투자,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One-Stop 자산관리계좌이다.

‘부자아빠 CMA’의 운용대상은 RP로 확정금리를 지급하고 있어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부자아빠 CMA’ 상품은 지난 11일 기준 246,769개 계좌와 2,876억원의 성과를 가져왔고, 이렇게 판매가 급속도로 증가한 이유는 연4.4%의 금리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아빠 CMA’상품은 은행이체,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카드대금 결제서비스 등 제반 서비스 이용은 물론 수익률 면에서 단 하루만 가입해도 연4.3%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입출금 및 결제서비스 이외에도 종합자산관리계좌로 상품간 약정을 통해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부자아빠 CMA’상품에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30일간 온라인 거래시 이체수수료 무료혜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적립식펀드를 가입, CMA를 통해 자동대체를 이용할 경우 적립식 만기까지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증권 신형균 부사장은 “업계최고의 금리 외에도 향후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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