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행같은 편리함에 고수익까지
<메리츠증권>은행같은 편리함에 고수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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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charm79@seoulfn.com>  메리츠증권(사장 김기범) 종합자산관리계좌 ‘메리츠 CMA’는 고객의 예탁금을 RP에 자동투자 해 최대 연 4.45%의 높은 이자를 제공한다. 급여이체, 자금결제기능, 국내 모든 은행을 통한 수시입출금과 인터넷 뱅킹 등 은행 보통예금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메리츠 CMA’를 통해 각종 펀드상품 및 주식위탁계좌, 수익증권계좌, 선물계좌 등 메리츠증권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다. 월 10만원이상의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고 CMA계좌에서 자동대체를 신청하는 고객과 월 평잔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면제의 혜택 등이 부과된다.

박재욱 메리츠증권 영업지원팀장은 “새롭게 출시된 ‘메리츠 CMA’는 은행거래 대부분이 가능하며 계좌하나로 모든 증권거래가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섬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한다.
 
‘섬머 페스티벌’은 ‘메리츠CMA’ 신규 계좌개설 고객 및 체크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 상품권,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2매,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신규 가입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7월~9월, 3개월동안 CMA계좌의 은행이체 출금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경품당첨자는 오는 8월 2일 메리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메리츠CMA’는  은행 CD기를 이용한 입출금과 3,000만원 한도까지 자동대출이 가능하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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