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26일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레디컬 컵 아시아 결승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남소라가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남소라는 같은 팀 정주미, 한지오와 함께 TCR 코리아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한 레디컬 컵 아시아의 타이어 후원사인 한국타이어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날 열린 레디컬 레이스 5라운드에서는 팀 훅스의 김민상이 우승을 차지했고, 오후에 열린 6라운드에서는 한민관(다온)이 우승을 거뭐쥐었다.
다음 레디컬 컵 아시아는 9월 29~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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