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바디프랜드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과 함께하는 '쑥쑥 마사지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체험행사에 대해 12일 바디프랜드는 동자승들이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에 앉아 즐거워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하이키는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쑥숙 프로그램'을 갖췄다. 두뇌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브레인 마사지' 기능도 적용해 지난 1월 출시 이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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