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캔 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플레인'과 '레몬' 캔에 이은 '라임'과 '자몽' 2종이다. 기존 10종의 500mL 페트 제품과 함께, 소비자 인기가 높은 4가지 맛으로 350mL 캔 제품을 선보였다.
빅토리아 캔 신제품 2종은 한 상자에 24개입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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