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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 서울파이낸스 |
증권전문 케이블방송의 미스코리아 출신의 양성희씨를 투입, 기존 온라인 방송의 딱딱한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진행할 예정이다.
양성희씨는 정오부터 2시까지 ‘헬프미! 채널K’와 ‘최종결정 오늘의 마감전략 1부’를 진행한다.
한편 ‘채널K’는 생방송 시간을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대폭 확대해 투자자들의 방송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채널K’는 키움증권의 고객은 물론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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