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3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오는 16일까지 '호주·뉴질랜드 물산전'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호주와 뉴질랜드의 키위, 치즈, 와인, 건강식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 상품과 가격은 펜폴즈 쉬라즈 와인 3만원, 세노비스 코엔자임큐텐 3만400원, 세노비스 프로폴리스 2만8000원, 제스프리 키위(8개)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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