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연말정산을 비롯한 직장인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 절세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들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회계사, 세무사, 자산관리 전문가들과의 개별 상담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세테크 전략 세미나는 오는 11일 부산 범일동 KT부산본사 6층 강당에서 그 다음날인 12일에는 압구정 전철역 인근 ‘압구정 컨벤션H’에서 각각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각각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일까지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와 해당지역 센터(자산관리센터 범일, 자산관리센터 압구정)로 유선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02-768-2854~6), 자산관리센터 범일(051-644-5818), 자산관리센터 압구정(02-549-6893)으로 하면 된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