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이휘성 대표 신년사> “최고의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
<한국IBM 이휘성 대표 신년사> “최고의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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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BM 이휘성 대표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한국IBM 이휘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속 성장 체제를 구축하는 2008년이 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IBM이 지난 수년간 부단한 자기 혁신을 통해 대표적인 글로벌 통합 기업(GIE)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IBM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노하우와 글로벌 리소스,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에 기반한 최고의 전문 역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GIE는 유기적인 글로벌 분업과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과 서비스의 글로벌 경영체제를 도입한 기업 및 비즈니스 모델을 뜻한다.
 
특히 21세기 글로벌 통합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IBM 구성원들이 ‘고객을 위한 헌신, 기업과 세상을 위한 혁신, 신뢰와 책임’이라는 IBM의 3대 가치 아래,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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