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30일 대신증권은 459억원을 들여 자사주 2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신증권은 이같은 결정에 대해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다. 이 기간에 대신증권은 하루 최대 20만주씩 매수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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