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우살과 바삭한 식빵 만나 남녀노소 취향저격"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비비큐(BBQ)치킨에서 새 사이드 메뉴 '통새우 멘보샤'를 출시했다. 멘보샤는 식빵 사이에 새우로 만든 속을 넣어 튀기는 중국 음식이다.
BBQ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 비비큐는 통새우 멘보샤에 대해 "통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만남으로 집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BBQ에선 지난달 '황올 엉치치킨'을 새로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도 보강했다. 이를 기념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벌인 황올 엉치치킨 증정 행사 기간을 연장한다. 이달 10까지 BBQ 앱에서 전 메뉴 주문자들에게 황올 엉치치킨 1조각과 블랙페퍼 양념 1봉을 덤으로 준다.
BBQ 쪽은 "기존 사이드 메뉴를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통새우 멘보샤를 출시하게 됐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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