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GS건설은 올해 수주와 매출액을 각각 12조2000억원, 6조6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오는 2009년 수주와 매출액은 각각 13조3000억원, 7조7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900억원으로 예상했고 2010년은 수주와 매출액 15조1000억원, 9조6000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향후 사업환경을 감안해 이 같이 예상했다고 밝혔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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