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25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원/달러 환율은 947.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947.20원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S&P가 모노라인 업체인 MBIA 및 암박파이낸셜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시키고, 긍정적인 1월 기존 주택판매 지수가 발표되는 등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뉴욕 NDF시장에서는 엔캐리 트레이드가 강화됐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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