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점포서 200여 브랜드 상품 10~20% 추가 할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전국 8개 아울렛에서 오는 6일까지 '슈퍼 위켄드'를 열어 상품을 추가 할인 판매한다.
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에서 매년 두 번씩 열리는 할인행사다. 내용은 입점 상품 가격을 10~20% 추가로 깎아주는 것이다. 이번 행사엔 비비안웨스트우드, 막스마라, 코치, 몽블랑 등 200여 브랜드가 참가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