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효성이 진흥기업(주)외 5개사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식인수로 계열사를 추가한다고 밝혔다.진흥기업 계열사 주가에 따른 계열사 편입은 3개사로 (주)태억건설, 인천에듀맥(주), 진건협(주)이다. 추가적으로 특수관계자 지분 취득으로 편입된 계열사는 (주)키투넷솔류션, 신규출자에 따른 계열사 편입은 태안솔라팜(주)이다. 이로써 효성의 계열그룹은 총 62개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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