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신영투신은 파인디앤씨의 전체 주식 가운데 5%에 해당하는 98만9000주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금감원에 보고했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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