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단, 여성청소년에게 개인위생용품 지원
흥국생명 배구단, 여성청소년에게 개인위생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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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배구단 '핑크 스파이더스'가 인천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의 배구단 '핑크 스파이더스'가 인천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추석을 맞아 15일 여성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600개를 제작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흥국생명 선수와 코칭 스태프들이 모두 참여했다.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일회용 생리대, 마스크, 손세정제,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을 직접 포장하고 친필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했다.

핑크박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인천 여성 청소년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미희 감독은 "매년 진행되는 봉사활동이지만, 매해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 우리들이 마음을 담아 포장한 핑크박스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연 선수는 "인천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로서 인천의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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