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총 100억원 규모의 첫 'ELW 2종'을  상장한다.
 
이번에 첫 상장되는 '유진투자증권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유진8001KOSPI200콜) 및 풋워런트(유진8002KOSPI200풋)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리먼브라더스 증권에서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에서는 향후 자체적으로 ELW 유동성공급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유진투자증권은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됐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