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모두투어는 5월 한 달간 '혜택에 혜택을 더하다' 기획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베트남, 스페인, 이탈리아 등 8477개의 특가 상품이 대상이 되며 예약 즉시 2% 할인을 제공하며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
또 과거 이벤트를 통해 발급받은 쿠폰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그 밖에 `신세계 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최대 112만 5천 원`, `모두페이 1.5%` 할인 등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격리 면제 시행 이후 해외여행 문의와 예약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올여름 모두가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가격에 추가적인 혜택을 더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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