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심해에서 잡은 각시가자미 두 번 튀겨 만든 생선가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대상㈜이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온(ON)의 신상품 '핑크퐁 아기상어 가자미카츠'를 선보인다. 19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북태평양 심해에서 잡은 각시가자미를 두 번 튀겨 만든 생선가스다.
핑크퐁 아기상어 가자미카츠는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다. 살이 단단한 각시가자미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습식 빵가루를 묻히고, 고온 기름에서 두 번 튀겼기 때문이다. 에어프라이어로 핑크퐁 아기상어 가자미카츠를 조리할 경우, 190℃로 3분간 예열한 뒤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겹치지 않게 넣으면 된다. 조리 시간은 1장이 15분, 3장은 1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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