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계묘년 설 명절 선물용 신세계상품권을 전국 점포에서 팔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신세계상품권은 5000원, 1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구성됐다.
신세계상품권의 특징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신세계 계열사들의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에스에스지 머니(SSG MONEY)로 전환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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