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대상> 보험으로 행복 전도
<연도대상> 보험으로 행복 전도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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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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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연도대상 '꽃 중의 꽃'>

▲ 그린화재 이상길 씨 © 서울파이낸스
그린화재 마산지사 이상길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2007 연도대상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상길 대표는 매년 연도대상에서 본상에 오르며 그린화재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이 대표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록 작은 보험이라도 내 가족에게 설계해주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려고 노력한다”며 “단순히 보험영업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다보면 좋은 결과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는 설명이다.
오랜 기간 믿음과 약속을 지키는 것,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는 신념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이상길 대표는 젊은 시절 제조업 회사를 운영하며 승승장구했었다.
하지만 외환위기와 개인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는 ‘보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친구인 보험을 전달하는 일이야 말로 나와 고객이 동시에 행복할 수 있는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 그는 친구의 권유로 그린화재에서 새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이 대표는 보험이 가정 또는 기업의 입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영원히 가족과 직원들을 지켜주겠다는 약속, 그리고 본인에게는 스스로 만족스런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지켜줄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그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고객들에게 마치 내 가족을 위해 설계하듯 진심으로 그 가정을 위한 보장을 만들어 드리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고객의 보험가입 시점부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식 보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연도대상에 수상에 대해 “신뢰는 마음을 타고 전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명, 천명의 고객을 만나도 보험을 통해 고객의 가정을 지켜드리겠다는 내 진심 어린 마음가짐이 고객들의 신뢰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파이낸스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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