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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셜' 등 본지 브랜드를 그대로 또는 유사명칭으로 왜곡하며, 더욱이 있지도 않은 기자명을 사칭해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부디 피해사례가 없길 바라며, 각 영역에서 취재활동에 집중하는 서울파이낸스 기자는 투자를 권유하는 등의 사익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언론 정도를 중시하는 서울파이낸스 브랜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해당 사칭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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