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서울파이낸스 기자 '사칭' 주의
[알립니다] 서울파이낸스 기자 '사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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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사칭 사례. 사명을 왜곡하거나 있지도 않은 기자명을 사용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파이낸스 사칭 사례. 사명을 왜곡하거나 있지도 않은 기자명을 사용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믿고보는 경제신문을 모토로 하는 서울파이낸스 기자는 올바른 세가지 길 '3R'(정직 정확 정성)를 준칙으로 독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셜' 등 본지 브랜드를 그대로 또는 유사명칭으로 왜곡하며, 더욱이 있지도 않은 기자명을 사칭해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부디 피해사례가 없길 바라며, 각 영역에서 취재활동에 집중하는 서울파이낸스 기자는 투자를 권유하는 등의 사익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언론 정도를 중시하는 서울파이낸스 브랜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해당 사칭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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