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이번 평가가 ▲모기업인 ING그룹의 강력한 지원 ▲전문성에 기반한 영업능력 ▲우수한 자산운용 능력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ING생명은 지난해 12월 모그룹의 지원으로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7회계연도 기준 위험률차익률이 28.1%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다. 올 3월말 기준 위험가중자산비율도 16.5%로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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