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100세 건강보험' 출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100세 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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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yushin@seoulfn.com> 동부화재는 일상생활중 상해 및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100세 건강보험'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 일상생활중 상해·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한 동부화재  © 서울파이낸스
이 상품은 100세까지 상해·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3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특히 골절진단·화상진단 등의 보장기간도 100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질병·상해 통원의료비의 보상한도를 기존 1일당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해 통원치료시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법(MRI) 등 고액치료비에 대한 보상이 가능토록 했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로 납입기간은 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홈쇼핑이나 대표전화(1566-0100)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만 15~6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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