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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서울파이낸스 |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편입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같은 전략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손실을 최소화해 원금보존 가능성을 높인다.
또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과 동일하더라도 약 10% 수익을 내며, 만기시 KOPSI200지수가 20% 이상 상승할 경우 최대 20% 수준의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된다.
특히, 이 펀드는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와 수익구조가 비슷하지만 주식과 선물ㆍ옵션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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