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홍보관, 올림픽 명소로 자리매김
삼성홍보관, 올림픽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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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삼성올림픽홍보관이 베이징 올림픽 현장의 최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삼성전자는 8만8888번째 고객인 북경거주 7세 소녀 샤이통과 그 부모에게 최신 휴대폰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서울파이낸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내내 홍보관 야외광장에서 공연, 경기중계, 응원전, 그린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올림픽을 찾은 선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홍보관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실제 성화봉을 들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민 코너는 올림픽 개최에 대해 자부심이 큰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인 와우(Wireless Olympic Works) 서비스 시연 코너에서는 삼성전자가 구현하는 '하이테크  올림픽'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올림픽홍보관은 개장 5일만에 방문객 9만명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8만8888번째 고객(베이징 거주 7세 소녀, 샤이통)에게  최첨단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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