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ggarggar@seoulfn.com> 한국씨티은행은 바쁜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안한 시간에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펀드 가입 가능 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 인터넷 펀드가입 시간을 연장한 한국시티은행 © 서울파이낸스 |
한국씨티은행은 270여종의 다양한 펀드를 엄선해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의 투자목적 및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 화면을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을 활용한 분석자료 및 시장전망 등을 고객 스스로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념해 10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MP, MP3, 백화점 상품권,영화예매권 등 실속 있는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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