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최대 10% 할인 혜택 제공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14일까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국내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럭키스프링(LUCKY SPRING) 임시매장(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로비아 14k 목걸이(39만8000원), 클로비아 14k 귀걸이(27만8000원) 등 클로비아 라인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신상품 최대 1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영화 티켓,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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