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사우나 업주 입건 예정"
"코리아나호텔 사우나 업주 입건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조선일보사의 특수 관계 법인인 코리아나 호텔의 퇴폐영업를 고발한 MBC 보도(29일)와 관련, 경찰이 자격증이 없는 안마사를 고용한 혐의로 업주 52살 김 모 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MBC가 30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짤막하게 후속보도했다.
 
경찰은 그러나 "현장에서 해당 업소가 불법 영업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단속을 못했지만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