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7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화랑미술제에 김강용 작가가 벽돌을 들고 나왔다. 극사실주의 표현에 대해 그는 환영이라 주장, 2000년 이후 천착해 온 벽돌을 여지없이 이번 아트페어에도 선보였다.
오늘(7일) 화랑미술제가 막을 내린다. 차기 아트페어 성패를 가늠하는 화랑미술제에는 156개 갤러리들이 참여해 신진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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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7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화랑미술제에 김강용 작가가 벽돌을 들고 나왔다. 극사실주의 표현에 대해 그는 환영이라 주장, 2000년 이후 천착해 온 벽돌을 여지없이 이번 아트페어에도 선보였다.
오늘(7일) 화랑미술제가 막을 내린다. 차기 아트페어 성패를 가늠하는 화랑미술제에는 156개 갤러리들이 참여해 신진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