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황인태 기자] <bins@seoulfn.com>삼성증권은 지난 25일 홍콩 포시즌(Four Seasons)호텔에서 열린 2008 아시아머니폴(Asiamoney Poll)시상식에서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
▲25일 홍콩 포시즌(Four Seasons) 호텔에서 열린 2008 Asiamoney Poll 시상식에서 정복기 PB연구소장이 리차드 머로우 (Richard Morrow) 아시아머니 편집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 서울파이낸스 |
PB의 자문수준, 상품의 다양성, 구조화 상품과 파생상품의 맞춤성, 고객관계 관리 서비스, 비밀유지 및 보안 등이 주요 평가항목이다.
올해 평가에서 고객 자산규모 전 구간에서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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