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만3354주, 이틀간 154억7700만원에 처분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위메이드는 지난 3월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장현국 부회장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보유 지분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위메이드 주식은 총 36만3354주(지분율 1.08%)로, 지난 17일 18만382주를 주당 4만3775원에 매도한 후 지난 18일 또 다시 18만2972주를 주당 4만1432원에 매도했다. 이틀에 걸쳐 처분한 지분 단가는 154억7700여만원이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위메이드 대표를 맡아왔으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지난 3월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되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내려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단순 지분 매각으로, 장 부회장의 거취에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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