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7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7월 22일 장 마감 후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신풍제약은 소속 임원인 노 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징역3년, 집행유예 5년의 판결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97억6818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7% 규모다.

HL홀딩스는 HL위코에게 500억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5%규모이며, 이율은 4.6%이다. 대여기간은 2025년7월28일까지다.

대교는 자기주식 중 기타주 4만686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2024년7월31일까지다. 

팜스코는 농업회사법인 포크랜드, 은백축산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돈앤돈이 더하이스트제사십일차에 진 채무 166억700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9%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1월29일까지다.

◆코스닥시장

웨스트라이즈는 베노티앤알 외 3곳에서 휴먼웰니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싸이토젠은 전병희, 사철기 각자대표에서 사철기 단독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신규사업인 골프장 개발 사업 진출을 위해 에스씨인베스트에 84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율은 3%이며, 대여기간은 2025년8월19일까지다.

블루콤은 김종규 외 3인에서 김태진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베셀은 사업다각화에 따른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라온저축은행의 주식 48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60%다.

큐브엔터는 브이티외 3인에서 강승곤외 4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